새정치민주연합 조용금 호보부위원장 위험한 대한민국을 개조하는데 최우선 하겠습니다.

 조용금 위험한 대한민국을 개조하는데 최우선 하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조용금 부위원장

 

"지금 진도 앞바다엔 국가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처해 계신 곳마다 어떻습니까? 나라가 있습니까? 정부가 있습니까?"
"이게 구조인가 라는 어느 늙은 잠수부의 눈물을 보면서.....

어제 울 막뚱이 학교에서 캠페인 하는데 아이들을 똑바로 쳐다보지못해 피켓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ㅠㅠ

 

인간 조용금 위험한 대한민국을 개조하는데 최우선 하겠습니다.

오늘도 존버 하면서 꿋꿋하게 달려봅니다.
저와 함께하는 벗님들 용기 잃지 마시고 우리 함께나눔으로 힘차게 출발 합시다.
늘 함께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