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의 선견지명"1 "박근혜=칠푼이, YS의 선견지명" "박근혜=칠푼이, YS의 선견지명"http://youtu.be/2AJBNaNYFgM무림의 양대 고수 '준비된 여성 검객 朴'과 '사람이 먼저인 검객 文'이 16일 밤 청와대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겨뤘다. 그러나 이들의 내공과 무술 실력은 중요하지 않았다. 승부를 판가름할 판정단의 마음속에는 이미 심사가 끝난 뒤였기 때문. 서해성 작가는 12.19 대통령 선거를 "토론 빈곤 대통령 선거"라고 규정했다. 서 작가는 대선을 이틀 앞두고 진행된 대선후보 3차 TV 토론에 대해 "사실상 표심이 결정된 상황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토론이 빈곤한 대선에서는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이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박근혜 후보가) 여태까지 토론을 기피했던 이유가 뭔지를 국민들이 다 알게 되지 않았을까.. 2012.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