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자마자 朴당선인에게 한 말이많지만...1 정봉주, 출소하자마자 朴당선인에게 한 말이많지만... 정봉주, 출소하자마자 朴당선인에게 한 말이많지만... “아파하는 건 내가 감옥 안에서 다 했다. 좌절은 개나 줘버려.” 민주통합당 정봉주 전 의원이 25일 0시 만기출소했다. 정 전 의원은 ‘BBK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실형 1년을 선고받고 홍성교도소에서 복역했다. 정 전 의원은 0시 10분쯤 교도소에서 나왔다. 교도소 앞에는 각지에서 모인 정 전 의원 지지자 1000여명(경찰 추산 500명)이 출소를 기다렸다. 지지자들은 팬클럽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를 중심으로 준비한 ‘봉주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정 전 의원과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함께 진행한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사회로 지지자들은 캐럴 ’고요한밤 거룩한밤’을 개사한 ‘봉주 헌정 노래’를 불렀고 두부 케이크를 증정.. 2012.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