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2 <광해문 칼럼 "대선은 SNS의 활용에 얼마큼 하느냐?에 달려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으로 소통을 했던 사이트는 90년대 후반 부터 2000년대 초는 "다모임" 2000년대 중반은 "싸이월드" 그리고 제작년부터는 조금씩 국내시장에 들어왔던 "트위터, 페이스북"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이 배급이 되면서 소통의 트렌드로 매겨져 왔다. 국내의 온라인 시장을 보면 어느 하나의 프로그램이 트렌드의 대세가 되어지면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은 사라지는 경향을 볼 수 있게 된다. SNS는 우리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투표소 장소에 인증샷을 찍고 SNS상에 올리고 기존에 없었던 선거의 문화에 혁명을 일으키게 되었다. 흔히 말해서 SNS선거 및 전략 구상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되었다. 2011년 하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할때에 박원순 무소속 후보의 트위터 활용을 통해서 .. 2012. 11. 8. [철수의 오늘]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현장, 이외수 문학관에서 문화예술에 대해 그 동안 너무 산업적 측면에서 생각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살리고 재능을 발휘하며 자족감을 얻을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문화예술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12.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