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룸살롱 임대 문제를 보도한 SBS1 KBS-MBC, 朴-文 검증 이중잣대.KBS <뉴스9>은 29일 여섯 번째 <여야, 문재인 후보 ‘다운계약서 의혹’ 공방> KBS-MBC, 朴-文 검증 이중잣대 KBS와 MBC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은 보도하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동생인 박지만 씨의 룸살롱 임대 문제는 언급하지 않아 편파보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KBS 은 29일 여섯 번째 기사에서 “문 후보의 부인이 빌라를 매입하면서 집값을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운계약서 문제는 야당이 인사청문회때마다 해당 고위공직자를 낙마시키는 이슈였습니다”는 새누리당의 비판과 함께 문 후보가 대변인을 통해 사과한 사실을 전달했다.MBC 역시 29일 여섯 번째 기사에서 “문재인 후보의 부인이 전에 집을 살 때 거래가격보다 낮춰 신고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는 민주통합당 박영선 .. 201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