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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보궐선거에서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통합당 이동섭 예비후보가 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안철수 전 교수나 새누리당 허준영 전 경찰청장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을 모르는 '철새 정치인'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동섭 예비후보는 12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노원병은 민주당에서 구청장과 시의원을 맡을 정도로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며 "당연히 민주당에서 공천을 할 것으로 믿고 있고, 민주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노원병 지역은 노원구 상계 1~5동, 상계 8~10동을 아우르는 지역구다. 지난 11일에는 안철수 전 교수가 귀국 후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이 예비후보는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
2013.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