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밥이다1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출마선언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해 352표차이로 고배를 마신 이덕행 남양주YMCA 이사장이(민주당) 오는 6ㆍ4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재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희망 352 다시 쓰고 함께 만드는 남양주’라는 케치프레이즈로 19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후보는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민생 시장 문화행정을 실현하는 문화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목민관의 기본자세는 첫째 청렴해야하며, 둘째 공정해야하고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지난 선거에서 졌던 352표가 더 이상 시련의 숫자가 아니라 희망의 숫자라.. 2014.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