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노령연금과 국민연금1 [복지국가의 문] 대한민국의 시작은 상해임시정부 수립입니다. 김구 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해방된 조국을 이끌어갈 국정철학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복지국가의 문] 대한민국의 시작은 상해임시정부 수립입니다. 김구 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의 지도자들은 해방된 조국을 이끌어갈 국정철학을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저도 출마를 결심한 그 순간부터 어떤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제 답은 복지국가입니다. 2013년은 복지국가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복동씨의 생애를 통해서 저의 복지정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복동이가 태어났네요. 축하합니다. 아동수당을 받았습니다. 예방접종도 동네 병원에서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아빠의 육아휴직이 곧 끝나고 출근해야 하지만 집 바로 옆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네요. 3시에 학교가 끝나면 방과후 학교에서 좋아하는 리듬체조를 배웁니다. 그리고 동네도서관에 가서 ‘마법천자문’을 읽습니다... 2012.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