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륜교회에서 재직하다 사임 교회 옆에서 소셜미디어 기업 운영 “한국은 동성애 청정구역” 발언 논란 “인혁당 무죄는 조작” 등 박근혜 지원1 강남 오륜교회에서 재직하다 사임 교회 옆에서 소셜미디어 기업 운영 “한국은 동성애 청정구역” 발언 논란 “인혁당 무죄는 조작” 등 박근혜 지원 강남 오륜교회에서 재직하다 사임 교회 옆에서 소셜미디어 기업 운영 “한국은 동성애 청정구역” 발언 논란 “인혁당 무죄는 조작” 등 박근혜 지원‘나꼼수 폐지’ 활동으로 ‘십자군알바단’ 호칭 본인은 ‘10만명의 박근혜 알리기 유세단’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윤정훈씨는 트위터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친박 인사로 꼽힌다. 윤씨는 서울 강동구에 있는 대형교회인 오륜교회에서 인터넷 선교를 담당하는 목사로 일해오다 올해 가을께 사임했다. 오륜교회 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한때 우리 교회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교회 소속이 아니다”고 밝혔다. 오륜교회는 14일 오후 해명자료를 내 “윤 목사를 2011년 12월1일부로 청소년 인터넷 교육담당 부목사로 채용.. 201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