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당해 본 사람만이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을 꼭 만들어줄거라 믿습니다." 문재인의 멘토1 "고통을 당해 본 사람만이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고통을 당해 본 사람만이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세상을 꼭 만들어줄거라 믿습니다." 문재인의 멘토, 연탄재 시인 안도현 http://vimeo.com/53779537 2012.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