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퇴근길에 서로 만나 포장마차에서 술잔도 기울이고 이야기도 나누는 친구같은 대통령, 필요하지 않습니까?"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12. 13.

"퇴근길에 서로 만나 포장마차에서 술잔도 기울이고
이야기도 나누는 친구같은 대통령, 필요하지 않습니까?"


닫힌 청와대 대통령이 아니라
열린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도 청와대에서 갇혀지내지 않겠습니다. 남대문 시장도 가고, 인사동도 가고, 그래서 서민들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애환도 함께 나누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꿈꿔왔던 대통령 아닙니까?
그런 대통령, 그런 정부! 이제는 가질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친구같은 대통령, 광화문 대통령! 투표해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