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愛 희망愛]
어젯밤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감으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문재인 후보는 정말 정직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철학이 깊은 분”이라며 “세력이 단일화를 거쳐서 통합이 된다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던 추미애의원이 생각납니다. 경쟁자로서가 아닌 정권교체라는 공통의 소명을 위한 동반자로서 아름다운 단일화를 기대합니다.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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