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삶을 살았고 99%에 속해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후보들 간에 하는 말도, 정책도 비슷해서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과연 그러한가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서민 대통령을 원하시는가? 서민을 위하는 대통령을 원하시는가? 그렇다면 후보들 가운데 누가 서민의 삶을 살아왔고 누가 서민들과 함께 살아왔는가?"
또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죠.
" 1%와 99% 사이에서 99%를 대변하는 대통령을 바라는가? 그렇다면 후보들 가운데 누가 99%에 속한 사람이고 누가 99%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인가?"
저는 후보들 가운데 서민의 삶을 살았고 서민과 함께 살았습니다. 또, 99%에 속해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후보님들의 좋은 뜻, 그리고 선한 의지를 믿습니다.
그러나 서민의 삶을 살아보지 않고는 또 99%의 세계에 속해보지 않고는 진정으로 그 분들의 어려움, 애환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서민의 삶을 살아보지 않고는 또 99%의 세계에 속해보지 않고는 진정으로 그 분들의 어려움, 애환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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