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21일 심야 단일화 TV토론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울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22일 긴급 여론조사를 한 결과, 토론 시청 후 문 후보에 대한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는 응답자가 33.7%, 안 후보에 대해서는 25.6%로 나타났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안, 전혀 달랐던 `단일화 TV토론` 스타일,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열린 TV토론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0) | 2012.11.22 |
---|---|
40대에서 문 후보에 대한 호감 이미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0) | 2012.11.22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토론, 11시로 미뤄졌죠? (0) | 2012.11.22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토론회 잘 보셨지요? 보고 듣고 있는 내내 마음이 벅차오르더군요. 아! 우리가 힘을 합치면 얼마나 근사한 우리나라 만들수 있을까...힘납니다. 현실로 만듭시다, 건투! (0) | 2012.11.22 |
<무모한 안후보측의 요구> (0) | 2012.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