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장 나종문 예비후보 지난 23일 "성동희망지기"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성동희망지기 나종문
저의 정치적 선배이자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나종문 선배의 출판 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념회당시 찍은 사진과 함께 나종문 선배의 필승을 기원 하면서 나종문 선배님을 소개 드리고 짧은 기사를 올려 봅니다..
저자 나종문은 1960년 2월 중순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 세류리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지방행정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한성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 김대중 대통령후보 성동갑선거대책위원회 선거사무장과 고 노무현 대통령후보 성동구선거대책본부장, 최재천 국회의원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후보들이 당선되는데 일조하였다. 민생성동포럼 부대표, 민주당 중앙당 기획조정위원장, 민주당 성동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통합과 창조포럼 이사 , 화성 영아원 후원회 감사, 백범정신실천겨례연합 공동대표 (성동구 지회장 겸임), 민주당 서울시당 민생경제특별위원장을 지냈다. 그리고 한성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앞장섰다. 그리고 제 5, 6대 서울시의원, 6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성동구민과 서울시민을 위해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며 일꾼으로 인정받았다. 노유빗물펌프장 설치, 강북강변북로 방음벽 설치, 인문계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유치, 공공주택특별공급규칙개정, 무산위기의 성동구 행정마을 건설사업 재추진 등 성동구민의 민원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루어냈으며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성동구 곳곳을 발로 뛰며 성동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언론기사 일부 를 올려 봅니다.
오는 6월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세대 교체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는 가운데 1946년생으로 70살을 바라보는 고재득구청장(민주당)이 불출마를 내비치면서 성동구 선출직에 세대교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정가에서는 성동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치권 세대교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고 구청장이 퇴장함으로써 40˞50대 전후의 젊은 층 군소후보들이 대거 등장하고 이들의 약진이 예상 된다"고 내다봤다.
아직 구체적인 선거일정이 잡히지 않고 후보등록도 안한 상태지만 경선 출마예정자들이 불꽃 튀기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 단체장들에게 식상한 사람들 사이에 세대 교체 여론이 강력한 힘을 받으며 번지고 있어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동구 선거판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치밀하고 신중한 선거 전략을 펴고 있는 가운데 정원오(을) 부위원장, 나종문(갑) 부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에 참여해 양자대결 구도로 선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성동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는 두분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개인적인 소견은 나종문 선배님의 경선 승리와 성동구민의 머슴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