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관악을 예비후보, “관악의 비정상 정상화 이루겠다”
서울시 관악구 조원동 난곡사거리에 위치한 김희철 새정치연합 관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김희철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희철 새정치연합 관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재보궐 선거 승리로 부정선거로 얼룩진 관악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뤄내겠다”
며 “관악구청장 8년, 18대 관악을 국회의원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의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온 김희철 전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불미스런 일로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여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박지원 전 대표는 “김희철 전 의원의 재보궐 선거 승리를 위하여, 컵라면과 김밥을 먹으면서라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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