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두관후보를 말한다 [1]
소방방재청을 만든사람 김두관!
처음듣는 분도 계실 것이다.
그러나 팩트다.
참여정부시절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 재임시 노무현 대통령께 강력히 주장해서 만든 조직이다.
엘리트 정치인 자리 하나 더 만들라고 한게 아니라 당시에 열악한 소방인들의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소방인들이 행자부나 민방위과의 상부 눈치 보지 않고 처음부터 예산을 계획하고 집행하면서 국민들에게
좀더 다가 갈수 있게 하기 위하여 행자부 취임후 첫 사업으로 추진 한 것이다.
아마도 김두관 장관이 한나라당에게 탄핵만 안 당했어도 소방방재청 체계나 처우가 지금보다도
무척 향상 되 있을 것이다.
소방식구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내용이다.
미안한 내용은 김두관 후임으로 오신분이 (실명은 거론안함) 김두관장관의 뜻을 잘 파악하지 못해
소방방재청을 방치하면서 지금까지 그 역활이 소방인들에게 흡족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수도권 김포에서 여의도 입성을 꿈꾸고 있다.
김두관이 여의도로 입성하면 여러모로 국회가 변화할 것이다.
나는 기대한다.
김포가 내세울 김포의 대표주자 김두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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