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상징하는 마크가 기존에 '國'에서 '국회'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슴에 달고 다니는 배지도 변경되었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직업 을 가지고계신 국회의원님들 이걸 차고 있는 동안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 하세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욕 많이 먹는 직업이고, 비난도 많은 직업이지만 이 작은 배지에 담겨져있는 국민의 큰 뜻과 요구, 그리고 위임해주신 권한 당당하게 사용하하십시요.
언제쯤이면 대한민국에서 이 배지가 존경의 대상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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