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1985, 정지영 감독
오늘 기자가 저한테 감독님 두시간동안 아프게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두 달 동안 아팠습니다.그 영화 주인공은 평생 아팠습니다.
바로 여러분과 저는 아픔을 나누고자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한번쯤 우리 국민이 아픔을 공유 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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